[G-PRIVACY 2021-영상] 로그프레소, “보안 위협 및 침해사고 통합 분석 방안” 제시

상반기 최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2021이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보안실무자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로그프레소 양봉열 대표는 ‘보안 위협 및 침해사고 통합 분석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양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무료 배포하는 로그프레소 미니를 이용해 보안 로그에서 위협을 탐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포렌식을 수행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단일 플랫폼에서 가장 기초적인 통합로그관리부터 통합보안관제, 보안운영 자동화, 디지털 포렌식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보안 강화 여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양봉열 대표의 G-PRIVACY 2021 강연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강연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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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프레소-브릿지디, 일본 클라우드 보안관제 시장 공략 '맞손'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일본 보안 솔루션 기업 '브릿지디(BRIDGED)'와 '일본 클라우드 보안관제 시장 공동 공략'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일본 클라우드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 시장 공략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관련 서비스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고, 일본 시장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공급한다. 이 과정에서 관련 신사업 발굴에도 힘쓴다. 구동언 로그프레소 상무는 “브릿지디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 과정에서 일본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금융과 반도체, 화학, 정유 등 여러 산업군에서 쌓아온 경험을 일본 시장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카하시 코타로 브릿지디 대표는 “로그프레소는 한국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줬다”며 “양사 협약을 기점으로 일본 클라우드 보안관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출범한 로그프레소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범용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통합로그 분석 솔루션 '로그프레소 스탠더드' △정보보호 통합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보안 운영 자동화 플랫폼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를 출시했다. 업종별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130여개 이상의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브릿지디는 사이버 보안솔루션 전문 유통업체다. 히타치와 소프트뱅크, 도호쿠전력 등을 고객사로 보유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10913000076](https://www.etnews.com/20210913000076)

2021-09-13

로그프레소, AI 기반 SOAR 기술 특허 등록

[데이터넷]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AI 기반 SOAR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허는 보안 담당자의 의사결정을 학습하여 AI 모델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위협 탐지, 분석, 대응의 전 과정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로그프레소는 본 특허를 SOAR 플랫폼인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Logpresso Maestro)’에 적용할 계획이다. 기업에 도입되는 단위 보안시스템의 유형과 수량이 늘어나고 5G 초연결 시대에 진입하면서 보안 로그와 경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수집, 저장, 분석, 탐지는 AI·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에서 지원되지만, 위협 탐지 이후의 대응 조치는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안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과중해지는 문제가 있다. SOAR는 API를 통해 각종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보안 장비, 엔드포인트 솔루션 등을 연동하여 자동화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준다. 그러나 IP 차단 등 중요한 의사결정은 장애 발생 가능성 등으로 인해 여전히 수작업으로 남아 있으며 이는 보안 운영 자동화의 효율이 극대화되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로그프레소의 특허 기술은 플레이북 수행 과정에서 취합된 정보를 기반으로 보안 담당자에게 승인을 요청할 때 플레이북에서 취합된 변수와 의사결정 결과의 쌍을 기록하며, 이를 바탕으로 AI 의사결정 모델을 생성하여 보안 담당자의 개입 없이 플레이북의 모든 과정이 완전히 자동화하므로 분석 및 대응 속도가 극대화된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보안 운영 초자동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보안 운영 효율을 더욱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330](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330)

2021-03-18

KTNF-로그프레소, '고성능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사업' 맞손…영토 확장

국산서버 제조기업 KTNF가 독자 개발한 x86서버와 국산 솔루션을 결합한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시장에 진출하는 등 어플라이언스 제품군 영역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이에 앞서 클라우드·백업 등 솔루션 기업들과 협력, 어플라이언스 서버를 출시하는 등 주력 제품인 범용 서버와 함께 '일체형(HW+SW)' 서버 시장 경쟁력도 강화, 기업 부가 가치를 높이고 있다. KTNF(대표 이중연)는 고속 성장하는 빅데이터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입하기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와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KTNF의 서버 개발 기술과 로그프레소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사업을 다방면에서 전개하고 이를 통해 빅데이터 솔루션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고객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솔루션에 적극 반영하는 등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키로 했다. 이중연 KTNF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분석이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며 “로그프레소와 협업을 통해 고성능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빅데이터 솔루션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인식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KTNF와 협력해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해 빅데이터 시장을 확대하고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NF는 20년 동안 독자 서버 메인보드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x86서버, 어플라이언스 서버, 차세대 컴퓨팅 서버 등을 개발·제조하는 국산 서버 전문기업이다. 국내 서버업체 최초로 '뉴타닉스 레디' 인증을 획득,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70여군데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제품을 설치·운영 중이다. 로그프레소는 데이터 수집부터 의사결정에 이르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지난 8년간 금융, 반도체, 통신, 공공기관 등 산업분야의 150개가 넘는 기업에 범용 빅데이터 분석, 통합로그관리, 통합보안관제, 보안운영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10716000095](https://www.etnews.com/20210716000095)

2021-07-19